기숙사 학생이 100명 가까이 되는데 세탁기가 겨우 4대 밖에없어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과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아이들은 새벽에 세탁기를 돌리러 가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재관 학생들은 자신의 기숙사
안에 세탁기가 없어 빨래를 들고 호남관 까지가서 세탁기를 돌려야 하는데 이때 자리가 꽉차있으면 어쩔수없이 빨래를
못돌리고 계속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4대밖에 없고 그 4대마저 많이 노후되서 빨래를 돌리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세탁기를 좋은 세탁기로 교체해 주시고 추가로 세탁기를 더많이 설치해야 많은 아이들이 빨래를 빨고
깨끗한 옷을 입고 학교를 가야 학교생활이 편해지고 나아가 학교 이미지도 좋아질것 같습니다.
Ps 여름이 되기전엔 꼭해야 될겁니다.. 여름시작되면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