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능력개발원 호남직업전문학교 이사장(김윤세)님의 추진 사업으로 경제 사절단까지 알려드렸는데요.

 

이 다음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우즈베키스탄 경제 소식을 가장 잘 알려주고 있으며, 국내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의 삶과 동향을 빠른 발걸음으로 따라다니며 희노애락을 표현 해주던 ezkor economy 신문사가 월간 경제 전문 매거진을 발간했습니다. 이에 우즈베키스탄과의 최근 흐름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데요.

이 중에 저희 재단 이사장님이 많은 분량에 나와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COVER STORY   (  표지 기사  ) (p.36~43)

 

양국 간 다리 ① | 비탈리 편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역대 최고 수준으로 모실 것.

 

한국인들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주한 외국 대사. 1996년 한국 대사로 부임해 18년 동안 한국에 머물다 이한(離韓)한 그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한국 대사로 다시 임명했다. 재부임 5개월도 되지 않아 양국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치른 그는 오는 5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맞는 주재국 대사로서 또다시 분주한 모습이다.

 

 

 

양국 간 다리 ② | 우즈베키스탄 행정부 고문 김윤세, 윤택림

 

- 한국의 선진 경험 그들과 나눌 수 있어 행복

 

한 사람은 국내 최고의 노동 전문가다. 다른 한 사람은 세계적인 의료 전문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들 두 사람을 우즈베키스탄 행정부의 고문으로 위촉했다. 노동부장관 행정고문으로 위촉된 김윤세 한국능력개발원 이사장과 보건부 장관 행정고문으로 위촉된 윤택림 전남대 의대 교수. 이들 두 사람의 우즈베키스탄 내 역할과 향후 계획을 집중 취재했다.

 

 

SPECIAL FOCUS   (  특별 취재  ) (p.46~51)

 

우즈베키스탄 방문한 대규모 경제 사절단 특별 취재 - 북방 전략이 답, 중앙아시아 '기회의 땅'

 

3월 5일부터 9일까지 대규모 경제 사절단을 꾸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경제인들. 전세기를 이용해 페르가나와 타슈켄트를 찾아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들을 만난 이들은 도착 즉시 북방 전략 탐색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마침 3차 남북 정상회담 발표까지 맞물렸던 시점. 3박 5일간 이어진 이들의 현지 여정을 살펴보았다.

경제 사절단의 페르가나 비즈포럼에서 인사말을 하시는 좌측에서 2번째가 재단법인 한국능력개발원 호남직업전문학교 이사장(김윤세)입니다.

 

 

동행취재  (p.54~59)

 

타슈켄트시 공무원 - 서울시 물 정책 연수단 & 광주 노동사무소 개설 준비팀

 

우즈베크 공무원들의 한국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공식 방문단 외에도 이 나라 주(州) 정부와 시(市)정부 공무원들까지 '한국에서의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는 것. 그 중에서 타슈켄트시 공무원들의 서울 방문과 우즈베크 노동부 공무원들의 광주 방문에 관한 모든 과정을 동행 취재로 살펴보았다.

 

 

 

이처럼, 우즈베키스탄과 저희 나라인 대한민국과의 경제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데요.

또 다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계기가 된 듯 싶어 자랑스럽습니다.

아래는 월간 경제 전문 매거진을 발간한 EZKOR ECONOMY 창간 동영상입니다.

 현재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매거진은 없는게 아쉽네요.   

신문사 링크 주소입니다.          http://www.uzkoreconomy.com

 

다음 소식은 또 무엇이 될지 전해드리는 저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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