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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명 | 자동차실무 정비사 양성 (현대자동차MOU) [종료] |
교육기간 | 2024.08.20 ~ 2024.09.09 |
교육시간·요일 | 09:00~17:50 (8) [월,화,수,목,금] |
교사 | 이창경 |
모집인원 | 20명 |
훈련사업 | |
요약 |
카드
훈련장려금
훈련비무료 자부담 구직자 재직자 고3 실업급여.. 산재근로자 자영업자 * 단, 구직자를 제외한 나머지 대상의 경우 별도 조건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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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수강후기
만족한다
자동차에 대해 지식이 하나도 없지만 이 훈련과정으로 조금이라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동차 정비에 대해서 120동안 짧은 시간이지만 자동차 정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경험햇고 전기자동차가 무엇인가를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비전공이랑 다가가는게 어려웠지만 강사님들이 쉽게 설명하여 주시고 실습위주로 진행하여 이해도를 높여주셨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훈련 프로그램 운영 ▲훈련비 지원 ▲훈련 수료생의 채용 및 고용 안착 지원 등을 맡는다.
블루핸즈는 우수한 성적을 낸 훈련 수료생을 추후 엔지니어로 채용할 방침이다.
자동차 산업이 기존의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나 이를 수리할 정비인력의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차 정비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와 고용노동부, 블루핸즈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구조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협력한 첫 번째 사례다.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고용노동부, 블루핸즈와 함께 우수한 친환경차 정비 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은 산업구조 변화 흐름에 대응해 지역별 상황에 맞는 훈련과정을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변화하는 고용상황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약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정비인력 및 훈련수요를 기반으로 ▲친환경자동차 정비 훈련과정 공동 설계 ▲훈련생 모집 ▲훈련생 채용·교육지원 등 고용안정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인자위는 전국 최초로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 일환으로 호남직업전문학교에 친환경자동차 정비인력 양성 과정을 승인하고, 훈련생에게 국비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우수한 성적을 올린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정비협력사인 블루핸즈에 채용도 연계한다.
2회차 수강후기
수업과정.우수한 선생님 수업이 매우 즐겁습니다
수업받으면서 모르는 부분도 있기 했지만 선생님이 잘 가르켜주시고 수업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좋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