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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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명 | [BIM]건축설계&인테리어공간디자인 [모집중] |
교육기간 | 2024.12.05 ~ 2025.02.21 |
교육시간·요일 | 09:00~16:40 (7) [월,화,수,목,금] |
훈련비 | 4,302,000원 |
본인부담금 | 무료 |
훈련장려금 |
200,000원 (매달지급) *개인별 조건 및 소득수준에 따라 상이함으로 반드시 고용센터에 확인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참여자 구진촉진수당 500,000 + 훈련장려금 200,000
훈련장려금은 단위기간 소정출석일수 80%이상 출석 시 지급 * 기숙사 이용 시 교통비 미지급 |
교육장소 | 603호 |
모집인원 | 20명 |
훈련사업 | |
요약 |
카드
훈련장려금
훈련비무료 자부담 구직자 재직자 고3 실업급여.. 산재근로자 자영업자 * 단, 구직자를 제외한 나머지 대상의 경우 별도 조건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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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의 핵심 기술인 건설정보모델링(BIM) 전문인력을 위한 국가 공인자격이 처음으로 시행된다.
토목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BIM 자격을 추가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존 민간자격과 달리 국가가 인정한 자격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올해 플러스 자격 시범사업 분야로 BIM을 선정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플러스 자격은 기존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추가 교육을 이수하고서 시험에 합격하면 보유 자격증에 해당 역량을 추가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BIM 플러스 자격은 건설산업 중 처음이며, 전체 산업에선 지난해 전기차 분야에 이은 두 번째다.
BIM은 3차원(3D) 모델과 자재, 공정, 공사비, 제원 등 건설정보를 결합해 건설 전 과정의 정보를 통합 생산ㆍ관리ㆍ활용하는 기술이다.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활용ㆍ공유해 오류와 낭비요소를 사전에 검토하고 건설공사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BIM 플러스 자격은 토목 분야에 우선 적용되며, 조만간 워크숍을 거쳐 교육ㆍ시험 운영 계획을 확정한 뒤 이르면 10월부터 시행된다.
연내 30여명 정도에게 자격이 부여될 전망이다.
교육ㆍ시험 운영을 담당할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관계자는 “올해 첫 추진되는 BIM 플러스 자격은 BIM 인력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발주처 등이 신뢰성 높은 국가자격을 요하는 만큼 메리트 있는 자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 정부의 스마트건설 로드맵 발표에 따라 BIM 기반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
인테리어 분야의 BIM적용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BIM
건물정보모델링(BIM)은 건물의 생애주기에 걸쳐 정보의 생성과 흐름이 연속적이라는 점에서 실내건축과 다릅니다.
BIM을 활용하면 시공 전 가상 건축물을 시공할 수 있고, 부재 충돌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실내건축
실내건축은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실내건축설계는 관련 법규를 조사하고 분석한 후, 적용범위를 정하고 설계도서를 작성합니다.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2D와 3D, 모형 등으로 제작하여 구현합니다